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세월호 참사가 남긴 빈자리, 시간 흘러도 채워지지 않아"
게시물ID :
sewol_5794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5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1/05 13:41:46
미국 애틀란타에서 영화 '봄이 가도' 상영회.. 해외 각지에서 세월호 기억하는 사람들
[오마이뉴스 전희경 기자]
11월 3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에모리대에서 세월호 참사를 다룬 영화 <봄이 가도>가 상영됐다. '세월호를 잊지않는 애틀란타 사람들의 모임(애틀란타 세사모)'이 주최한 이 행사는 에모리대 및 조지아텍 학생 등 30여 명이 관람했다.
▲ 11월 3일 에모리대에서 열린 <봄이 가도> 영화상영회
영화 <봄이가도>는 세월호 참사 생존자 또는 남겨진 가족들의 세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으며, 장준엽, 진청하, 전신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전미선, 유재명, 전석호 배우가 열연했다.
ⓒ 전희경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1105120301908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