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웃음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실제 cctv에 찍힌 장면
아무리 탐욕이 인간의 본능일지라도 저 지옥같은 아수라장에서 웃음이 나올수 있을까?
어딘가 모르게 섬뜩한 사진
기념사진
위아래 사진속 사람들은 죽은자와 산자가 뒤섞여 찍은 사진이다
그렇다면 산사람은 누구고 죽은사람은 누구일까?
어떤 사람들은 가운데를 산사람, 옆에 인물들을 죽은사람으로 생각했겠지만 실상은 그 반대다.
19세기 초 당시엔 사진기술이 그렇게 발전을 하지 못했을때였고 그로인해
셔터를 누르면 찍히는 시간이 오래걸려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가만히 있는다 하여도
조금씩 흔들려서 피사체가 흐려지기 쉽상이였다. 하지만 가운데 있는 사람은 주변인물에 비해 비교적 피사체가 깨끗하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로 시체)
표정없는 여자
1972년 6월, CedarSenai 병원에 피로 뒤덮인 하얀 가운을 입은 한 여자가 나타나는데 그곳에 있던 병원 의료진들은 모두 기겁을 하며 일부는 기절하기 까지 한다.
그 이유는 너무나도 기괴한 그녀의 모습, 얼굴은 창백하며 일말의 표정 없는 그녀의 모습은 흡사 마네킹과 같았다.
의료진들은 일단 그녀를 구속하기 위해 안정제를 투여하려고 하나 그때까지 미동도 안하던 그녀는 갑자기 날뛰기 시작한다.
의료진들이 붙잡으려하나 그녀는 엄청난 힘으로 벗어나 사람들의 목덜미를 물어뜯기 시작한다.
끔찍한 일이 벌어진 후 그녀는 유유히 병원을 빠져나온다.
이 후 그녀의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우영진 실종사건
울산시 남구에서 우영진(6)어린이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함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한 방송사가 영진이네 부모님을 방문
2월 6일 11시 그날도 자주 놀러가던 오락실에 간다고 한 영진
하지만 오락실로 놀라간다는 영진은 그 이후로 돌아오지 않음
가슴이 타들어가는 부모....납치를 당한것이라면 협박전화라도 올텐데
아무런 소식도 없고 도대체 영진이는 어디로 간것일까?
그러나 다행히도 범인은 얼마 안가 붙잡히고 확인결과 놀랍게도 영진과 안면이 있는 면식범으로 밝혀짐
어떤 개자식이 이런 사건을 벌인것일까?
는 제일 먼저 실종신고를 한 엄마.
그녀는 아들이 말을 안듣는다고 살해 뒤 시체유기까지함
결국은 모든게 다 자작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