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번 나오고 다음 범국민대회까지 가만히 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는 국민들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요즘 같이 나라꼴이 엉망인 세상, 
전단지를 뿌려야만 하는 세상, 
범국민 대회에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와도 공중파엔 나오지 않는 세상,

저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주기 위해
그리고 다른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함께 나섭시다.

드레스코드는 블랙이라고 하니 저도 옷장을 한번 뒤져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