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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5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나얌
추천 : 0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19 22:58:03
아 시원하다..
마장동 한우무한리필집에서 대차게 먹으려다 생각보다 고기가 별로여서
한접시만 먹고 남치니랑 데이뜨하는데 둘 다 한계가옴
마포구청화장실
남치니랑 각각 화장실와서 똥타임ㅋ
잔변감이 있지만
시원하다
소고기기름에 응가가 콸콸 쏟아지는 느낌
냄새가엄청나다
오래앉아있어서 불이 꺼지니까 팔을 휘적이며 일을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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