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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89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강상피세포★
추천 : 2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7/13 04:43:09
저는.. 폴라포 3백원에
덴버껌 하나 50원짜리 두개사서 짝짝 씹으며
문방구 가서 아폴로 백원ㅋ
담배 물듯 하나 물고서
철권 세판 하고서
남은 백원은 메달 뽑기로 오늘 운세를 점치고ㅋ
정말 천원이면 흥청망청 남부럽지않게 놀수있었네요ㅋ
생각만해도 뿌듯하긔
오유인분들은 어렸을적 천원이면 뭐했을것 같아요?
ㅋㅋ 전 91년생 기준이에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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