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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떠도는 나그네 프롤로그
게시물ID : lol_285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Ja안생겨yo
추천 : 0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13 10:07:17
"어디로 가야하오.."

그리고 그는 미아가 되어 미아보호소에 맡겨졌다.

"어이 케경사 여기 미아에 눈먼놈이있는데 어쩔까?"

폭력경위 바이가 리그간다고 삽질하는 케틀을 보며 말했다.

" 아이 참!!, 바경위님은 때려서 답알아내는게 정석아니예요? 때려요 때려 "

리그 참여도를 보던 케틀은 신경질적으로 말하였다.

" 아..아니 때려도 혼자서 이쿠 이쿠 하면서 몸주위에 방호같은게 있어서, 때려도 안.. 윽 뭐야! "

갑자기 날아온 하얀색 구체에 맞은 바이가 깜짝 놀라 앉은 의자에서 넘어졌다.

" 내이름은 신리. 성은 병이다.  어려서부터 눈이 보이지않았지만 청각과 후각 그리고 킬각이 발달하였지"

입 꾹 다물던 신리는 갑자기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 바이 너는 내공명파에 맞았으니 널 인질로 삼겠ㄷ.. "

" 이거나 먹어라! "

갑자기 떠오른 몸에 신리는 당황하엿지만 이내 바이곁으로 가서 머리카락으로 목을 죄고있었다.

" 병ㅅ.. 아니 신리 원하는게 뭔가? "

" 아 바경위님.!! 그깟놈하나 못잡아서 뭐하는거예요!! "

당황하는 바이와 다르게 리그좀 뗘봤다고 유세를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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