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실구간 편리겜 돌렸는데 다이아5 카르마를 만났어요.

10분도 안돼서 카르마 q에

봇 2인 쓸리고 커버쳐주러 온 바이도 쓸리고 난리도 아니였네요ㅋㅋ

브2 상대원딜은 그저 거들뿐ㅋㅋ
 
시작부터 울팀원들 다이아있다고 수군거리며 바들바들 떨었는데~

소규모한타 하다가 죽으면 옆에 있던 팀원 탓 시전까지 하며 멘탈이 무너졌는데

나머지 적 팀원들이 운영(용, 바론, 포탑 등)에 서툴러서, 결국엔 압도적으로 이겼네요.

이기긴 했지만 다이아 무서움을 처음 느꼈네요ㅋㅋ

내년엔 열심히 해서 꼭 골드 올라가야지 다짐하면서

어정쩡하지만 글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