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어떤 개객기들이 사건을 키우는 것 같네요.
3월 4일 아침에
모든 매체가 총동원되어 김영란법을 깎아 내렸는데
오히려 댓글들에는 김영란법을 두둔하는 여론이 강세
그러자 일순 예원 이태임 사건 글이 나오면서 김연란법 얘기는 전멸.
각 포털에는 이태임 두둔이 강세.
김영란법 관련 얘기들이 전멸하는 단초가 됨.
빠순이들의 주장은
"예원은 남자에게 꼬리치는 싸가지 없는 여우다."
네임드 사이트들은 예원 두둔이 강세.
나름 논리갑들의 주장은
"'뭐'라는 말은 쌍욕에 대한 해명이 될 수 없다."
김영란법이 과연 누더기가 될지 어떨지 예의 주시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