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러라고는 30될때동안 한번도 안해봤구요
기억상으로 제가정글가면 게임이 터지고그랫습니다
그러다가 랭겜을 어느정도하다보니 정글도 좀파봐야할거같다고 느껴서.....일반에서 워윅 피들 아무무 등등을 사서 해보곤햇죠
물론 할때마다 똥싸고 아 난 정글은 글럿어 에휴ㅉ...하면서 그냥 다시정글은 안할줄알앗는데
어느날 랭겜하다보니 5픽에 밴에는 아칼리가들어가있고 다룰줄아는 챔프들은 울팀이나 적들이 가져간상태엿습니다
소위말해서 팔다리 짤린거죠....심지어 정글까지남고
그냥 닷지할까 햇다가 아 모르겟다 하고 무무로 정글한판한게 제 무무의 첫기억입니다 ㅎㅎ
지금 무무 전적은 저게다고요 승률90프로에 평점도 3점대를 달리고있어요
정글같은건 절대안할줄알앗는데 막상 정글도 해보니 별거아니네요
뭐글이 길어졋지만 결론은
무무하세요
그리고 카정좀 오지마세요 무무가 만만하지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