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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장난감인지는 모르겠으나 만드는 목적은 장난감이였다
게시물ID : toy_5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크삐에로★
추천 : 17
조회수 : 129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1/23 20:14:41
취미로 이것저것 만드는게 취미에요 하지만 만들어봤자 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마음의 고향 오유에 올려봐여 마음을 담으며 기도도해줍니다
그럼 대충 형태가 잡힙니다
원치않은 모양이나왔네요 뭔가만들때는 항상 직흥적이여서 뭐가 어찌둴지 잘모릅니다
한마디로 막만드는거죠. 사실 새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리듬타주면서 만들다보니 완성은했는데
요즘 정신적으로 문제있나 봅니다
악마가돼었네여 음....
저는 악마 숭배자도 아니고 부두교나 이상한 의식을진행하지 아니합니다
그레도 집에 걸어두니 나쁘지않네요
학원에서 돌아온 동생이 기분나쁘다고 쌍욕을 했지만요 슈발놈
다시금 이야기하지만 저는 악마 숭배자도 아니고 부두교나 이상한 의식을진행하지 않습니다
나이먹고 중2병이 안가셨거나
머리가 이상한거 둘중하나겠죠
암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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