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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79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백남
추천 : 0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06 00:40:35
말그대로 친한동생한테 고백했는디 오빠 이상은
아니라고 거절. 거기에 시험준비한다고 여유없을 것
같다는 이유도 덧붙여서
이래저래 얼굴 못 본지 한 달 저도 걍 잠수탈까요?
베오베 오리의조언보니깐 사라졌다가 걔가나의
소중함을좀 깨닫게하라는디....
경험자 분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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