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게 개사료 보낸 괘씸죄가 하나 더 늘어, 이제 당국의 압수수색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박근혜 전단지 뿌렸다는 이유로 경찰
12명이 들이닦쳐 압수수색을 당했었던 부산 윤철면씨의 경우를 봐도 이제 나에
대한 압수수색은 임박해 있음을 알수 있다.
하여 ‘끝까지 함께 하자’고 도원결의한 가스통과 최후의 일전을 준비 중이다.
날 털려면 대대병력은 있어야 할꺼다!!! 좌우지간 압수수색 대비 장비가 날로
현대화 되고 있다.
* 사진 : 압수수색의 대비태세의 변천사
* 이렇게 가스통 번쩍 들고 있는 사진 올리면 또 주위에서 ‘힘 좋다’고 ‘이사짐
좀 날라달라’고 일시켜 먹을 인간들이 있을 것 같아서 밝히는데, 사실 빈까스통
이다. 나 힘 없다. ㅠㅡ 그러니 제발 정신없이 바쁜 지구영웅 둥글이에게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