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의 시작은 역시나 도발왕의 추천 5천개 전설에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중간에 골때리는 댓글이 하나 등장합니다.
음...????????????
오호라...
갑자기 추천수가 급증한다 싶더니... 네놈이 내 나눔을 원수로 갚는구나!!!!!!!!
참고로 이분은
내게 수수께끼를 나눔 받았던 분입니다.
그렇게 은혜를 원수로 갚은 그는...
만약 이분 글의 추천수가 5,000이 넘어간다면 저 또한 5,000rp를 나눔하도록 하겠습니다(작성자는 도발을 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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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분 글의 추천수가 5,000이 넘어간다면 저 또한 5,000rp를 나눔하도록 하겠습니다(작성자는 도발을 시전하였다)
힘내라 나의 후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