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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 1화
게시물ID : cyphers_50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성안녕
추천 : 4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13 15:34:10
“어이 너희가 홀든 애들이라며?”
스무 명 정도 보이는 학생 들이 홀든 이라는 두 학생들을 마주 보며 대치하고 있었다. 두명은 진한 청색 마이에 파랑 세로로 줄무늬가 그려진 남방에 연한 파란색과 진한 청색으로 되어 잇는 넥타이와 회색바지를 입은걸 보니 웨스턴 고등학교의 교복이며 대치하고 있는 스무명의 학생들은 회색마이에 흰색 남방 검은색 넥타이와 회색 마이를 입는거 보니 웨일즈 고등학교의 교복이였다.
“너희들은 누군데 우리를 알고있지?”
키 178에 하얀 머리에 포니테일 형식으로 머리를 묶은 한 남자가 스무명 정도 되는 인원에게 물어보고 있었다.
“너희들이 우리 애들을 묵사발을 만들어 났으니까 우리들이 직접 온거지”
키 180에 하얀 머리에 왁스로 머리를 세웟으며 오른쪽 뺨에 흉터가 있는 남자가 이야기 하였다.
“아 그때 병신 처럼 생긴 애들?”
“너희들 쪽수 안 보여? 정신 못차렷네?”
스무명 정도 되는 인원중에 제일 떡대가 대답을 하였다.
“아따~ 많이도 데려 왔네~”
머리 묶은 한 남자가 대답을 하였다
“지금이라도 무릎 꿇고 빌면 팔 하나 아작나는 걸로 끝내줄 수 있는데?”
“줫까고 남자 새끼가 왜 이렇게 혀가 길어 빨리 덤벼”
대답이 끝나자 마자 두 남자는 웨일스 학생들에게 달려들기 시작했으며 웨슬스 학생들 또 한 달려들기 시작했다
머리 묶은 남자는 달려 나가 제일 첫 번째 보이는 학생에게 돌려 차기를 하였다.
“억!”
돌려차기를 맞은 학생은 쓰러졌으며 그 다음 다가오는 주먹을 팔로 막은 다음 얼굴을 후려쳤다. 얼굴을 맞은 학생을 뒤로 물러났으며 왼쪽에서 날라오는 발차기를 허리를 숙여서 피한다음 발로 쳐내 발차기 한 학생이 넘어졌다.
뺨에 흉터있는 남자는 정면으로 달려오는 남자의 태클을 가볍게 점프로 피한 다음 뒤에 달려오는 남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였다.
퍽!
주먹을 맞은 남자는 쓰려 졌고 이내 바로 날라 오는 주먹을 허리를 뒤로 젖혀 피한 다음 바로 안면에 어퍼컷을 감행하였다. 어퍼컷을 맞고 고개 돌아간 남자는 이내 쓰러졌고 바로 날라오는 발차기를 왼팔로 막은 다음 오른손 주먹으로 남자의 무릎을 쳤다.
“악!”
비명소리를 내며 발차기 했던 남자가 쓰러졌다. 인원이 적다보니 효율적으로 싸우는 법을 알고 있던 두 남자는 한방한방 상대를 싸움 불능의 상태로 만들었으며 이렇게 싸우다 보니 어느덧 10명이 두 남자 주위에 널브러져 있었다.
“과연 홀든이란 명성이 헛된게 아니였네”
“줫까고 더 싸울 맘 없냐?”
홀든이라고 불리는 두 남자들은 10명과 싸우다 보니 체력적으로 많은 소모가 되어 있었다. 피한다고 피했지만 수가 워낙 많다보니 맞기도 많이 맞았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두 배로 늘어난 것이였다.
“걱정하지 마라 오늘 니들 제삿날이 될 줄 아니까”
공고 학생들은 다시 재 정비를 갖추며 다시 두 남자들에게 다가 오고 있었다.
“야 이글 힘드냐?”
“씨발 오랜만에 몸 푸니까 겁나 힘드네”
포니테일 머리를 한 남자의 이름은 이글 이였으며 숨을 고르며 대답하였다
“좀 쉬어라 나 먼저 달릴라니까”
말이 끝나자 마자 다시 뺨에 흉터 있는 남자는 한 남자가 달려가기 시작했다.
“아 다이무스 또 오바 떠네 시발 다 덤벼”
아마 노란머리 남자의 이름은 다이무스으며 다이무스 뒤를 따라 유성도 달려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30분을 싸우고 나니 주위에는 공고 학생들이 피 토하며 대부분 쓰러져 있었다. 이글과 다이무스 역시 웨일스 학생과의 싸움에 많이 맞은듯 이글은 벽에 기대어 서 있었고 다이무스는 앉아 있었다
“와 시발 겁나 아프네? 이글 괜찮냐?”
“말 시키지마 뒤질꺼 같으니까”
이글은 대답하였고 다이무스는 웃으며 애기했다.
“엄살 떨긴 시발”
“야 부축 좀 해줘 괴물 새끼한테 옆구리 맞아서 얼얼하다”
“잠깐 기다려봐”
유성은 쓰러져있는 웨일스 학생의 한명의 주머니를 뒤져 담배를 꺼냈다. 담배를 두 까치만 꺼낸 다음 담배 갑을 바닥에 버렸다.
“아 시발 디플이네 생긴것도 똥이라 그런지 똥 담배나 피네”
그말을 듣고 이글은 웃으며 담배에 붙을 붙여 다이무스에게 주웠다
후우~
“야 근데 언제 부축해줄꺼여?”
“아 담배 하나만 피고 가게”
둘은 담배를 다 핀 다음 이글은 다이무스에게 어깨 동무를 한 다음 걸어 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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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썻던 소설인데 이름만 바꿔서 다시 올려보게 되네요
 
재미는 없습니다만
 
 
열심히 써볼꼐요 ㅡㅡ!
 
(사실 완결은 나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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