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P가 알려주는 은행원도 모르는 엄청난 예.적금 방법(더 쉽게)

CFP가 알려주는 은행원도 모르는 엄청난 예.적금 방법!!!

이글에 대해 어렵다는 분들도 많으셨고 논란되는 내용이 많아서 오유님들을 위해서 더 쉬운내용으로

다시 한 번 올립니다. 보시고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방법은 정기적금이율이 정기예금이율보다 높다는 특성을 이용해서

만든 방법입니다.

1200만원이란 자산을 정기예금1년(3.5%)에 넣으면

이자가 42만원입니다.

정기예금이 아니라 이 예금방법으로 예금을 해봅시다.

이자가 45만원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자를 좀 더 높게 받을 수 있는지 적어 보겠습니다.

1. 통장을 3가지를 만듭니다.

월100만원짜리 1년적금

+6개월짜리 정기예금(100만원)

+1년짜리 정기예금( 500만원)

2. 월100만원짜리 1년 적금통장에 6개월치를 첫 달에 입금합니다

총 600만 원이 입금이 됩니다.

3. 6개월 후에 100만 원 정기예금이 만기되면 월 100만 원 자리

적금통장에 입금을 합니다.

4. 1년후에 1년짜리 정기예금이 만기되면 1년 적금 통장에 500만원을

입금합니다.

이후에는 만기된 적금통장의 돈을 출금하시는 방법입니다.

<1200만원을 일정기간동안 예금시 이자소득>

이 예금방법의 핵심구조 설명입니다.

1. 적금은 일정액을 78 개월 입금하는 것입니다. (1년기준)

<총1200만원 정기적금(4%) >

원래 0.3333프로씩에 매달 차이를 보이나 계산의 편의상 0.34%로 계산하였음

1200만원을 정기적금한다는 것은 다른말로 하자면 100만원 덩어리를 78개월 예금한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첫 적금을 입금하고, 두번째 적금을 내는 시기보다 1주일 일찍 입금을 시키면

세번째 적금은 원래 날짜보다 1주일 늦게 입금을 시켜도 됩니다.

이것을 극대화 시켜보겠습니다.

5개월 먼저 입금을 한적이 있다면

5개월 늦게 입금을 해도 됩니다.

<예금방법의 적금통장구조 >

마지막에 500만원짜리 정기예금이 필요한 이유는 적금을 찾기 위해 약정한 1200만원을 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5개월 어치를 입금해야합니다.)

채우고 바로 출금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예금방법의 포인트입니다.

정기예금을 사용하여 예금하는 것보다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을 혼합하여 사용하면 더 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지금 위에 제가 적어 놓은 수익률은 최대한 현재 시장을 반영해서 적은 내용이며

수익률 차이가 크면 클수록 좋은 방법입니다.

혹시나 아직도 이 글을 보시고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글을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든 궁금한 부분 질문하신다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