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성 선수를 황카카...황지수 선수를 황투소라고 부르면서
포항 팬들은 애정을 표현하죠..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조찬호 선수는 현란한 드리블에 이은 돌파로.,..
조메시라고 불리웁니다.ㅎ
내년이 더욱 더 기대되는 포항 스틸러스 입니다..ㅎㅎ
그리고 조찬호 선수의 플레이가 마음에 드신다면 이곳에 가셔서 투표도 해주세요..^^
http://sports.news.naver.com/event/footballStarK/index.nhn?eventId=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