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은 잘지켯는지 모르겟네요.. 봄이되니까 설레임과 함께 한켠 허전함도 같이 찾아오네요. 밖에 나가는게 두려워 방콕이일상인 학생입니다 혹시 손편지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글씨가 못나도 괜찮습니다. 예전 순수했던 감성그대로.. 군인오빠들과의 설레이던 펜팔처럼 서로 손편지 주고 받으면서 시한편 좋은 정보나 사연 주저리주저리... 같이 !!공유하실분을 찾습니다... 제가아직 학생이라..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않았으면좋겟습니다 부족한실력이라 어느정도 수준이 맞앗으면 좋겟습니다... 계실련지요...? 곤란하신분은 추천이라도 해주셔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