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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bsamsung_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niEmul★
추천 : 1
조회수 : 83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1/04 22:42:20
일단은 극하게 반대하는 1인입니다.
물론 단순 팬입장으로 2군 포수들 실력을 자세히 모릅니다.
하지만 올해 보여준 이지영을 봤을때 답이 보이지 않더군요.
강민호를 배제하더라도 내부에서 키울거면 최소 1~2명은 더 써봤으면 하거든요.
아무리 믿음의 야구라지만 실력도 보여주지 않은 신인을 무작정 믿고 크길 기다리다니요.
그것도 야수들 중 가장 중요한 포수자리인데요.(개인적으로 류감독에게 불만중 가자 큰 부분입니다.)
나이라도 젊으면 이해라도하지...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1. 포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일단 믿고 밀어붙이자.
2. 경쟁이 필요하다. 1~2명정도 더 필요하다. 1군 로테이션 돌리든 1명 손해보더라도 포수 3며쓴다.
3. 포수는 육성 포기하자. 무조건 강민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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