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직전 아기 고양이 구한게 자랑
아래 사진은 유기동물 공고난것
2시간 넘게 걸려서 버스 환승해 가며 데리러 간건 안자랑
그날 너무 더웠던 것도 안자랑
유기 동물 공고에는 1.5개월이라 그랬는데 알고보니 2주된 새끼 인것도 안자랑
배 위에 올려 놓으면 잘 자는 것이 자랑
아직 너무 어려서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수의사가 그랬지만...
일단 하루라도 더 살게 해준것이 자랑
쨌든.... 각설하고 착한일 한것이 자랑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