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안치는 여자 ㅡㅡ....

뭐.. 제 얘기 아닙니다 ㅜ_- 친구 얘기에요~~ 절대 네버!!!

'순수해 보이는'여자

나에게 관심 보여주는 여자...

임수정...성격이고 뭐고 다 필요없어...

외모는...사람 식성만큼이나 다양하니 그렇다손 치고..

저는 아무것도 안 하고 같이 있기만 해도 편안하고 즐거운 기분이 드는 여자가 좋습니다.
그냥..생활일부 처럼..티비를 보면서도 옆에 있고.
밥먹을 때도.게임할 때도 일상생활을 같이 지내기만 해도 즐거운 여자가 좋죠.

저같은 경우는 이쁜여자는 눈은 가지만 부담스럽고 못생긴 사람은 관심이 안가고 그저 적당히(주관적)생기고 활발하고 남을 배려 할주 아는 여자가 끌리더군요 -_- 쿨럭

저는 저한테 관심 없는 여자를 좋아하게 되더군요...
농담이고...(사실진담ㅠㅜ)

성격이 활발하고 쾌활해서 잘 웃고 편한사람이 좋던데요
거기다 몸매 좋고 얼굴까지 예쁘다면야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ㅋ

그런거 없어요.. 다들 제각각이라서요..

↑ 아는 사람 이야기네요 --;ㅋ

음..이상형은 눈이이쁘구 피부가정말 백옥같은피부여..딱 이정도면되여...

특히..목덜미가 백옥같이 하얘면..쓰러집니다...턱선.

외모는 이정두구요..스탈은...역시..애교? ㅎㅎㅎ

남자는 다 똑같을겁니다..애교많으신분 싫어하는남자는없어여..

그게 애교가 지나쳐서 눈쌀지뿌리게 부담이되느냐...그런거죠..

일단 여자답게..서글서글하고..적당한여우끼도 있어야..남자들은좋아합니다..ㅋ

뭐 착한여자..더치페이여자 이런여성분도 다 애교가 베이스로 깔려있따는것을 주시해주세요!! ㅋㅋ

잘대주는여자

가슴큰여자

잘빨아주는여자

제글반대하겄지만 솔직히 말하십시요 다들 인정하자나요

↑다루기 쉬운 사람하고 소중한 사람하고 비교할줄 모르는 거보니
니 정신연령이 짐작이 간다.

근데 사람마다 왠지 모르게 끌리는 사람이 있고 다 제각각인거 같더군요..ㅎㅎ저는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고ㅋㅋ 표정이 뭔가 도도하고ㅋㅋ 근데 성격 좋은 여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글고 요즘 남자들 나이 잘 안따짐 피부는 하야면 더 좋고 ㅋㅋ 목소리가 나름대로 중요ㅋㅋ 목소리 땍땍 거리는 여자는 솔직히 정이 안간다..ㅠㅠ

나만 바라봐주는 여자.

아무리 이쁘고 잘해줘도

나중에 뒤돌아서면

바보가되는건 저뿐이니까요..

솔직히 너무 예쁘거나 몸매가 좋다거나하면 부담되구요.

전 잘 웃고, 웃는 모습이 이쁜 여자가 끌리더라구요.

지금껏 설레였던 때를 보면 웃는 모습에 혹했을 때가 많은 듯..ㅋ

집에서 사랑많이 받고 자란 여자요~

그런분들이 대부분 성격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