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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암네시아를
게시물ID : gametalk_58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모아이
추천 : 5
조회수 : 10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24 03:13:18


도저히 혼자는 못하겠어서 누나불러서 같이 함



ㅇㅇ... 시체 먹는 워터럴커...

이때부터 식겁해서 손 떨면서 플레이..ㅎㅎ..



심심하니 감자도 구워먹음



그런트인지 뭐시기인지 ㅡㅡ

엘리베이터 고치러 왔는데 있자나 이 사람아!

엘리베이터 고치기 전부터 있자나!!! ㅠㅠㅠㅠㅠ



꺄흥 혐오스러워..



...이 스샷 찍으려고 일부러 죽기까지 했는데

야속한 괴물 ㅠㅠ



주방에 들어가야되는데 떡하니 통로를 막고있슴다.

야속한 괴물... 나쁜 괴물 ㅠㅠ


땅굴에 숨어있음..



...시체더미...

이 때부터 그런트 대신 브루트가 나옵니다 ㅠ 무셔 ㅠ...



멘붕...



이 뒤로 엄청 진행했는데 워터럴커랑 그런트에서 진짜 식겁하는바람에

브루트에서는 짜게 식음...


특히 지하감옥부터 1시간 헤매다 공략보면서 하다보니... ㅠㅠ


하여튼.. 참.. 무섭네요.. 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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