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305205211645
기가 막히는 현실이네요.
아기들이 두들겨 맞고, 침에 찔리고, 벼라별 학대를 다 당하는데도 의원 나리들은 자기들 밥그릇이 무서워서 cctv를 내던졌다는 거죠. 어린이집연합회가 그렇게 무서웠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