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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이 무슬림 의상 입고 모스크에 간 박근혜에게 뭐라 하는지 두고보자.
게시물ID : sisa_580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10
조회수 : 112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3/06 08:56:45
박근혜가 하루 만에 변신했다. 미대사의 습격을 보고 받고 한미동맹에 대한 공격이라고 오버하더니만, 어떤 종교적 이해나 신앙심도 없이 무슬림 여성들의 전통 의상인 샤일라를 입고 모스크에 들어갔다.
아무리 댓통년이라지만 샤일라는 민속 의상의 차원을 넘어선 이슬람교 신도들을 상징하는 종교적 제례복이다.
개종한 것이나 귀의하지도 않은채 한 나라의 국가 원수가 저런 짓을 하고 다니는 건 너무 생각 없는 짓이다.
유대인들이 지배하는 미국 정재계가 이 여자의 중동 방문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지 걱정이다.
한미동맹에 치명적 일격을 가한 사람은 박근혜다. 반미제국주의를 부르짖은 종북세력보다 개념없는 닭대가리의 어설픈 허영 외교가 대미 관계를 망칠수 있겠다.
미국이라면 천국같이 떠받드는 한국의 개독집단은 박근혜의 이런 짓을 보고 악의 축과 놀아난 마귀 할멈이라 해야 종전의 신앙 기조를 이어 가는 거다.
청와대인지 외교부인지 이런 외교 행사를 기획한 놈이 나 이걸 보고 이게 창조 외교라며 흔쾌히 시키는대로 따라한 년이나 모두 대실수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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