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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80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JhY
추천 : 0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06 04:56:57
ㅎㅎㅎㅎ이거쓰려고 오늘 가입햇는데 첫글부터 익명이네요..
이하 첫글이므로 내게편한음슴체.
오늘 과단톡에서 아는오빠랑 언니가 통학얘기를 하고있었음.
근데 마침 그 타이밍이 ㄴㅐ가 자취하게됐다고 말꺼낸 다음.. 게다가 내가 통학이 충분한거린데 자취를하는거라 그런얘기가 자꾸신경쓰이는게 사실ㅠㅠ
오빠랑 언니는 자기들통학얘기하는데 거기에 나의 난독이 작용, 혼자서 화를 내버림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오빠는또진지하게답함ㅋㅋㅋㅋ
진지하게답해줘서 난 내 난독을 알아차리지못하고 2차헛소리를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의 2차진지답변에 난 싸워서뭐하나..하고 급사과급화해..를 했고 이건 지금의 ㄴㅐ겐 신의 구원이 되었슴ㅠㅠㅠㅠ
지금 ㅇㅣ시간까지도 쪽팔려서 잠이 안온다고ㅠㅠ
걍 너 무슨 소리하냐고 한 번만 말해주지..
근데 아무도 모르고 넘어갔으면 좋겠다..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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