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에 데려온 이제 딱 6달 된 샴 입니다
지금은 저희 누님이 키우고 있구요
요녀석 보고 싶어서 거의 매주 집에 내려가다시피 합니다 :Dz
처음에 데려온다 했을땐 부모님이 반대했었는데
데려오고 나니 더 좋아하십니다
집에 내려갔을 때 아침에 요녀석이 얼굴 밟아서 깨고
맨날 놀아달라 안아달라 하는 개냥이입니다
ps. 중성화 수술 했다네요 안녕 땅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