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기억하지못햇으면 좋겟는데 왠지 그 가슴한켠에 아직자리잡고잇을거같아서 ㄱ가슴이미어진다
우리예쁜동생들 볼때마다 자고잇을때마다 진짜너무예뻐서 볼에 입에 뽀뽀하는데 ㅎ
얘네는 이 언니의 마음모르겟지요..
쓰면서 펑펑울엇네요 ㅎ 이렇게 착하고 천사같은 특수아동과 시간보내고싶어서 특수교사 공부하고잇습니다 청각장애아교육에 대해 알지못해 적절한 교육못해준게 한이됫거든요 3세가 언어 결정적시기인데 제가 그때 대학생이엿다면 우리동생 지금 문법 단어 더 정확히알고 사용할텐데.. 어쨋거나
그래서 고민은.. 제동생들 사람이 아니라 천사라는거ㅎㅎ 그리고 사과하고싶은데.. 어떻게 얘기를 꺼내면 좋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