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을 11개월 계약직으로 해서 11개월 동안 별 성과 없으면 잘라 버려야됨. 회의 참석 2회이상 안하면 자동 퇴사. 보좌관 이런것 다 필요 없어짐.
이것만 해도 세금 어마어마하게 줄일수 있음. 해먹을 인원도 적고 해먹으면 바로 사직해야 하거든
이렇게 되면 국민건강 생각해서 담배값 술값 못올리겠지. 지들도 계약직이니 말여.
11개월인 이유는 1년이면 퇴직금을 줘야 함. 이렇게 이용만 당해 먹고 버려지는 계약직의 아픔을 한번 겪어 봐야됨.
선거비용이 어쩌구 하시겠지만, 저것들 몇년간 해먹게 해주는것 보다 11개월에 한번 투표 하는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봄.
또한 계약직이라 국민들 눈치를 안볼수 없지. 일 잘하는 사람은 계속 뽑아주니 네임드도 될수 있고.
뽑힌 사람은 잘보여야 다음 선거도 당선되기 때문에 꼼수를 부릴래야 부릴수 없지.
계약직의 아픔을 슬슬 느끼면 정규직에 관해 좀더 구체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