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 - 과거의 총과 칼로 지배하던 군사독재정권이 아닌 文과 民의 정부
(YS 김영삼)
국민의 정부 - 국민이 주인이기에 국민주권을 존중하는 정부가 되겠다는 독재정권에 시달렸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의지 발현
(DJ 김대중)
참여정부 - 과거의 정권은 다소 폐쇄적이거나, 권위적인 정권이었으나 국민이 하나되는, 국민이 참여하는 정부
(盧 노무현)
실용정부 - 실용과 합리의 뜻을 추구하며 당선인(이명박 전 대통령)의 뜻을 표현했으나 어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정권 초중반에 폐지
(MB 이명박)
박근혜 정부 - ????
(朴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