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1207/51381793/1
경찰은 사건 발생 나흘 만인 8일 대전지역 장애인단체 등이 대전경찰청 앞에서 항의집회를 개최하자 성 씨를 공개수배했다. 구미경 대전여성장애인연합회 회장은 “경찰이 두 번 신고를 받았을 때 용의자를 잡았더라면 이 같은 비극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