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셋이면 남이다. (Three’s a Crowd가 뭔 뜻인가 했는데 서양속담 중에 Two is company, three is a crowd 라는 문구가 있더군요.)
January 25 – “Three’s a Crowd”: Twilight is looking forward to some quality bonding time with Princess Cadance. But when a sick friend shows up needing Twilight’s attention, it looks like her plans for a peaceful visit with her sister-in-law will have to be put on hold.
트와일라잇이 케이덴스 공주와 화합하는 시간을 가지려 하는데 한 지겨운 친구가 트와일라잇 앞에 나타나 관심을 받길 원합니다. 트와일라잇의 새언니와의 평화로운 방문은 미뤄질 듯 합니다.
지겨운 친구가 누군지 딱 떠오르지 않나요? 물론 이건 추측에 불과하기 때문에 누가 나올지는 전혀 모릅니다. 그래도 트릭시가 나오면 좋겠네요!
그리고 뜬금포로 디스코드가 등장하면...
출처 - 이퀘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