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ㅋㅋ이나 ㅎㅎ 같은 걸 그냥 무표정으로 쓰는 게 아니라 대부분 실제로 실실 웃으면서 씁니다
아 물론 ㅜㅜ 하면서 실제로 울진 않지만요..
근데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보면 사람들이 카톡 내용은 ㅋㅋ ㅎㅎ 이러면서도 표정은 없던데..
제 가족들은 그러는 저를 보며 저한테 묻더군요 무슨 좋은 일 있냐고..
저만 이러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