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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1인데 너무아픔니다 그녀의 단한마디 때문에,,,,
게시물ID : gomin_26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덮쳐보니초딩
추천 : 3
조회수 : 66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8/08/03 20:30:20
그녀를 처음 만난건 3년전이였죠
그때도 그녀의 단한마디 때문이였슴니다.
그녀의 그말은 제가슴속 깊이 파고들어 
공부도 못하고 얼굴도 못생긴 저의
가슴속에 희망이란 꽃을 피워주었슴니다.
너무나도 행복하였고 너무나도 즐거웠슴니다.
제 가슴속 심장은 그녀의 그 말과함께 뛰고잇는듯 했슴니다.
그러나 3년후 그녀가..
그녀가 제게 말했슴니다
행동도 말투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더군요 
변한건 저였슴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 고1인 저에게 감당도 못할...
말을햇슴니다....


























"신장 164 중1때랑 그대로네"

망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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