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프셔서 요양하시는데 따라 내려와서 열심히 했습니다 ㅎㅎㅎㅎ 물론 운이 따라준게 아주아주 크지만 합격했습니다.
맨날 오유 눈팅만 하다가 사람냄새 나는게 좋아서 가입했어요. 이제 저도 같이 놀수 있네요.
저 어릴적 엄마가 맨날 책읽어주신게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것 같아요^^
그런데 대학 합격도 티켓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