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업니까.
패게는 처음인듯...
사놓고 못입는 안입는 옷들이 있어서
나눔을 해볼까 해요.
새벽에 잠을 설쳐서 깻음ㅋ....
ㅋ..........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1. 니가입으면 아이유 내가 입으면 아니유
약간의 니트?소재 같은걸로 되있고
전 제 키를 생각 안했죠. 후훗.
160 초중반대가 입으면 딱 적당할 길이일거같아요.
X꼬 보일거 같다고 엄마가 뭐라하심^^…
2. 드라이하시고 입으면 광나는 자켓
분명 사놓고 한번 입었는데 뭐가 좀 묻었어요.
뭐죠?
66사이즈라고 하는데 뻥같음. 55인듯..
정장스타일인데 그냥 전 청바지 입었음.
3. 내가 왜 샀는지 몰라.
며느리도 몰라. V자로 깊게 파이고
안에 캡 내장 되있는 블라우스.
이건 s라고 적혔네요.
이런 젠장할 고무줄 몸매^^…
4. 내가 바로 발레리노
밑은 주름치마처럼 되있고
안감이 매!!!우!!!!!!!!!짧습니다..
위에도... 타이트해... 최근 살이 부쩍 많이 쪄서ㅎ..
겨살의 민소매탈출.
데헷
5. 프란체스카
갱장히 여성스러워요.
뭐.. 그렇다구요....
하지만 거울은 여성스럽지 못하군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