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선...호불호 갈린다는 얘기 많았는데 전 극호
아포칼립스도 최종보스에 걸맞는 능력+간지 보여주고
퀵실버는 이번 영화에서도 약방의 감초
원년멤버들 중에서는 특히 사이클롭스가 반가웠습니다
우리 모두가 아는 '그 분'의 마지막 등장 또한 좋았네요
숨은 스탠리옹 찾기 놀이도 재밌음ㅋㅋ
프리퀄 3부작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 줬다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는 퍼클보다 마음에 듦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엔딩크레딧 다 내려가고 쿠키영상 있으니까 보고 나오세요
엔 사바 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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