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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580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뿌하고시펑![](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2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7/11 23:49:54
장동민이 정의로운 방법으로 큰 배신없이 신뢰를 얻어 플레이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좋아했는데요. 저번 전략윷놀이 플레이. 저울 플레이에 감탄하고 응원했는데..
아무런 이유없이 한 플레이어를 꼴찌로 만들기 위한 작전을 모두에게 감쪽같이 속이며 플레이할 생각을 하다니...
게다가 이상민은 1에서 어마어마하게 뒤통수를 쳤던 전적이 있는 플레이언데....
모두의 믿음을 배신으로 되갚는 플레이ㅠㅠㅠ
게다가 마지막 마무리멘트 "가기로 했으면 끝까지 갔어야지."란 마무리 뻔뻔멘트...
아 볼 기운없네요...
가장 좋아하던 플레이어였는데요.
동화책 속 영웅같은...
역시 동화는 동화 속에서 찾아야겠네요.
ㅎㅎ. 장동민도 그냥 사람인걸로.
이상민은 참 매력적인 사람인가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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