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308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우군★
추천 : 6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8/08/04 00:47:21
...어제 까지만 해도 까먹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친구 한명이 일깨워주네요..
친구에겐 고맙지만
그냥 넘어가고 싶었는데.. 모르길 바랬는데..
알게 되니 또 신경쓰이네요..
하....
지금 제가 처한 상황에선 생일이라는 게 그저 비참함만 더해주는 것 같아 힘드네요...
내년의 오늘은 이런 생각할 필요가 없었으면..
좋은 밤 되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