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노무현의 당선과정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1. 노무현은 첫번째 서민을 위하는척하면서 대선에 출마했습니다. 비리저지르지 않겠다면서 저금통을 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정치자금좀 대달라고하면서 뒷구녁으로는 기업에게 비자금 쳐먹으면서 대선을했죠.  2. 대선공약이 거의 다 구라였습니다. 별명이 노구라도 있죠. 노무능도있고 개무현도있고 다양하지만 여기에서는 노구라가 정확합니다. 행정수도이전 4~6조든다더니 막상할려니까 100조넘게들고, 부동산값잡겠다면서 -> 판교같은경우를 보면 서민땅싸게사서 기업에게 6~8배로 폭리취해서 팔아먹고 여기서 벌은도 3조가지고 2조는 북한에 올인 1조는 윤상림비리게이트에서 부정부패로 털어먹었죠.그래서 주변땅값 다상승, 교육세6%도 구라깠고 국민연금, 복지국가도 세금걷어서 북한에 올인하니 통할리도없고요.  그리고 정권초기를 설명드리겠습니다.  1. 정권초기에 검사와의 대화, 언론과의대화하자면서 대화는커녕 지말만들어라 안들으면 뒤진다라는식으로 나오다가 검사와 싸우고 언론과싸우고 대통령인지 동네 무식한백수인지 착각하게 만들었죠. 여기서 또 유명한 발언나옵니다. " 대통령못해먹겠다"  2. 수해가 국민들에게 찾아오는날 즐겁게 뮤지컬을 관람했습니다. 그렇지만 대통령도 인간이라서 볼수도있습니다. 하지만 9개월이지났지만 수해복구제대로하지도 않았습니다.  3. 내수경제가불안하니까 단기간으로 살려보려고 김대중때 실시한 카드장려했지만 이미 한번 홍역을 겪은 국민들은 카드장려에 속지않았죠. 그래서 별 시덥잔은 세금으로 이것저것 다올려서 북한에 퍼줄돈 계속 마련하려고애씀.  중반부터 말년까지.  1. 부동산잡겠다고 코메디하다가 역사상유래없는 부동산 폭등을 유발.  2. 부동산잡겠다고하면서 판교택지 6~8배로 팔아서 초유의 판교분양가를 만들어서 주변집값 계속상승시킴.  3. 외국에서 북한이 미사일 발사한다라고 했지만 혼자서 아니라고 당당하게 인공위성이라고 계속 주장함.  4. 퇴직하면 서울에있는 임대주택에서 살고싶다라고 떠든게 언제인데 퇴직이 가까워지니까 지방에서 150평 한옥아방궁을 지어서 살고싶다고 주둥이 또 놀려댐.  5. 이외에도 갖가지 기업죽이는 정책이나 바다이야기에 노무현조카, 고등학교동창이란이유만으로 청와대비서실장임명하더니 5개월도안되서 최도술비리저지르고. 또한 역사상유래없는 제이유다단계사건 특히 바다이야기나 제이유사건은 국정원에서 미리 경고하고 보고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묵살. 고의성이 다분함.

이글을 읽어보면 노무현대통령님도 그렇게 좋은 대통령은 아니었던거같네요 맞는말인가요 오유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