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쁜 강아지죠?
품종은 믹스구요
8개월정도 된거같아요
시골로 보내기전에 한달정도 집에서 키웠었는데
장난이 너무 심하고 무는 장난을 많이 치길래(너무아픔..)
검색해서 입을 잡고 경고해보기도하고 했는데 왠지 반항심만 더 커지는것같았거든요
시골로 가고 나서 저렇게 외모도 완전 무섭게 변하더니
밥그릇을 밀어주는 할아버지 손을 물고.. 눈치우시는데 허벅지물고..
겁이많은가봐요.. 주인인데 왜 경계를할까요??
가족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러면서도 두려움의 대상이에요 자꾸 무니까..
어떻게 훈련해야할까요
할아버지가 자꾸만 다치시네요..
도와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