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의식중에 많이 했던말일까요? 티비에서본거나 하진않은것같은데 요새 부쩍 맘에안드는 상황이 일어나면 아이씨! 하며 손을 높이들었다 내리거나 인상을 쓰는데 이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너무 당황스럽네요.ㅠ 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하지말라고혼내야하나 아님 무반응해야하나.. 게다가 요새 자기 화났다는 표현을 물건을 던지거나 제 얼굴을 때리는 등등 온몸으로 표출하기도해서 정말 멘붕이예요. 또래친구와 놀때도 종종 친구를 밀치거나 때리는데 이럴때 친구앞에서 혼을내는건 잘못된 방법일까요?? 현명한 대처법 가르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 ㅠ 첫째라 뭘 몰라도 너무 모르는 초보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