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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학역 근처에서
게시물ID : humorbest_580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꼬쟁이
추천 : 32
조회수 : 2765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08 23:14:3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08 22:13:28
핸드폰 살려고  어느 건물 1층에서 기다리는데 어느 고딩 3명이 하~~ 얀 강아지세끼? 하나 데리고 오더니

따뜻한곳애서 쓰담쓰담 하더니 폭퐁 전화

20분후.. 

여기 30명쯤 모여서 이 강아지를 어떻게 할것인가 회의중

유기견 센터에 전화 하면 안락사 시킨다

우선 내가 대리고 있겠다
나는 사진 찍어서 찾는사람 았나 찾아 보겠다

등등..

회의중...


보기 좋내...


자세한 이야기는 못들었음 너무 웅성 웅성 거려서


세상은 아직 따뜻 한가 봅니다...

지금까지 오유에서 무개념 고딩을 주로 보다보니(사회생활 하면서 고딩 볼일이 별로 없으니)

인식이 약간 틀어진거 같았는데 재교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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