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웟습니다 3년전 처음으로 오유를 알앗을때
이젠 난 버티지못합니다
매일같이 찾아오는 사채업자
엄마는 돌아가셧고 아빠는 집을나갓습니다
매일같이와서 돈을달라고 집안물건을 부수는건 익숙해질정도
더이상 살아야할이유도모르겟고 하고싶은것도 희망도없습니다
그나마 옥상가기전에 집에 동전좀남은거주워와서 피시방와서 글쓰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힘든일잇을때 고게와서
나보다 더힘든사람도 잇구나하고 힘냇엇는데 이젠 아무위로도 저한텐 와닿지않네요 감사햇습니다 . 부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