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게차분하게님께 분양받은 고양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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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차분하게님께 분양받은 고양이 1

게시물ID : animal_54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때가좋았지★
추천 : 5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14 21:34:51

먼저 소파 밑에 들어가지 못하게 추례하지만 테이핑 작업을 합니다.

새 집에 왔지만 졸리므로 자기로 합니다.

이구역의 보스와 첫만남을 가집니다. 토토가 하악질 하지만 쳐다봐주지도 않습니다.

토토가 엄마를 쳐다보며 묻습니다 쟤 누구에요??

새로 분양받은 아기 이름은

원래 코코였었는데 우리집에 입양 된 후 티모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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