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임 받은걸로 1부터 시작했습니다.
홀딩에 암제, 서포터에 홀리, 디버퍼에 검성, 예쁨에 엘쁜이 마지막으로 딜러로 뭘할까 하다 소환사를 시작했어요
아마 제 캐릭터는 여기서 더 늘지 않을 것 같네요..

솬사는 지루하다는 평이 하도 많아서 약간 걱정했습니다. 그래도 뭐 취향차이라는게 있는거니까 정 이상하면 50 전에 직업변경할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헐.. 스토커 박치기 엄청 귀엽네요.... 무기가 좋아서 그런지 막 여러명이 박치기 뽝 하면 보스도 막 죽어나가네요.. 타격감보단 우쭈쭈 우리애기들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엄청 매력적이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