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믿는 사람이 있나요?? 

내용수준이 초등학생이 겁줄라고 2ch에 올린거 번역한거 같은수준이던데여?

산케이 신문?  = 월간조선 동급인데다가

내용자체가 웃으라고 만들었다로밖에 설명이안됨 ...

사이버테러가 3.1일에 왔다 - > 미국회사로... 

그런데 2ch를공격한 한국인들에게 수사가 오내 참신기하내?
잘 읽어보면 한국을 비롯한(번역의 차이가있겟지만) 나라들의 공격을 받았다고 나옵니다..
한국은 ->일본에 공격했는데  ->미국으로 왔다고 수사한답니다... 말이되나요..

다른 가정을세우면 여러 좀비pc 혹은 우회루트로 온 공격중에 한국발로 추정되는게 있엇다.. 이소립니다..
그렇게 따지면 한해에 몇백~몇천건에 이르는 아시아발 대미국 정부기관 해킹시도는요..   그것도 하나하나 조사않는사람들이 그것도 사기업을 위해 조사한다구요 ????
]
그런데 그걸 여과없이 퍼온 기자도그렇고.. 그걸 우와 하고 또퍼다나르는사람들은....
중학교 교과서 지침에 나오는 바르게 읽기 과정을 안거치고 오셧군요..

결론은 

       산케이날조 (허구한날 하니까여.. 없는 기업명 가져다붙이고..)
       팩션 이던지... (요기 조기 쫌만 고쳐도 다른문장이 되니까요.. ㅏ 다르고 ㅓ 다르니까여)
       0.0001% 가능성으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