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우리집 사바(코숏, 1세)가 남자친구를 만들어 내라고 목소리까지 떨어가며 웁니다. ㅠㅠ
부산 사하구 근처 저에게 새벽잠을 선사해줄 의젓한 남아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사바 교육잘시켜서 키같은건 따지지 않습니다.
관심있으신 집사분들 댓글주세요 ㅠ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