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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5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는노인★
추천 : 7
조회수 : 11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06 20:41:13
나가수 심사위원들... 극히 개인적인 평가인데...
거 왜 김태훈이란 작자랑 딱 여성부 같이 생긴 안경낀 아줌마
얘네 둘은 평가를 위한 평가를 하는 듯한 모습
아니 심사위원이 평가를 한다는 건 당연하긴 한데
뭔가.. 나는 평가를 잘하는 멋진 님이고 내 평가의 화려한 스킬을 보셈, 킹왕짱 평가 아님?
뭐 요런 느낌?
특히 오늘 이 두사람은 같은 가수의 경연을 두고 자기들 평가와 다른 평을 하는 장기호 교수와 김현철 씨 평가때
몹시 빈정상해하고 고까와 하는 표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남, 특히 김태훈
결론
나 얘네 둘 말하는거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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