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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68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라이맥스★
추천 : 0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14 23:10:38
친구가 갔습니다...
이건 농담으로 받아드리고 싶은데
어제 장례식장 갔다왔네요
저는 아직 실감이 안나는데
걔 절친이랑 같은반이라..
뭐라 말해줘야 될지 모르겠네요..
어제 아침에 오유로 눈팅하다가 갑자기
초등학교 동창이 페북에 글을 썼네요..
친구야 보고싶다라면서..
그친구가 중학교때 공부를 잘해서 전교에서 1등을 놓쳐본적이 없었는데
과고 들어가서 최하위권으로 내려가는바람에..
건호야 잘지내고 있냐
솔직히 난 지금 아무런 생각이 없는거같다.
3일전에 문자 했을때는 잘 웃더니.
지금은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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