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라이트 (요약: 새꽁달꽁한 좋은 향기 그러나 개인취향은 아니며 머스크향을 찾는 남성에겐 비추)
CK ONE (요약: 은은한 목욕탕 향기. 엄청 은은하며 좋은 향기 하악 머스크향이나 남성적인 향을 찾는건 추천)
아무래도 3가지중에 제일 개인취향입니다.
목욕탕 스킨향의 업그레이드 버젼이라고 하던데 맞습니다. 더 포근해진 느낌이 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게 향이 강해서 맡자마자 코를 찡긋하게 합니다.
하지만 조금뒤에 몰아쳐오는 곰처럼 푸근한 느낌은....ㄷㄷ
헤헤 이런 느낌입니다.
곰과 토끼와 저 허공을 맨몸으로 누비며 히;힛
누비는 느낌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포근하냐면
제가 어릴적에 매일매일 테디베어랑 안고 잤는데
그때 추억이 났습니다.
CK Be를 강력 추천해주신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착하게 살겠습니다.
봉사도 열심히 하며 잘살겠습니다.
매일매일 베푸는 마음으로 돌아가겟습니다.
옛날 추억 회상에 한동안 빠져들었습니다.
요약: 목욕탕 스킨의 업그레이드 버젼. 하지만 엄청난 포근한느낌. 곰과 토끼가 머리속에 그려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