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자를 판 후에 기초공사를 마치고 막 건물들 올리기 시작했습니다만.....외성 만들때 보다 배로 어렵네요.
처음에 아무생각 없이 외벽 성문 만들고 외성 쌓기 시작했었는데, 후회됩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히 내성부터 만들기 시작했어야 했던 건데....
덕분에 만들고 부수고를 반복하는 중입니다.